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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필살기 - 목차(15.10.20) 본문

연재/배움과 삶

공생의 필살기 - 목차(15.10.20)

건방진방랑자 2019. 10. 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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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집에서 별로 나가지 않는 인문학자가 들려주는 교육이야기

사람을 모이게 하고 시공간을 초월하게 하는 이야기의 힘

우치다 쌤의 별명과 그 이유

인문학자가 교육을 말한다는 것의 의미

 

2. 어디서도 듣지 못한 우치다 타츠루의 교육이야기

우치다의 책은 역설로 가득하다

들었지만 도무지 모르겠는 그의 강연

한 번도 듣지 못한 우치다의 이야기 START!

 

3. 체육을 잘하는 남자, 무도를 잘하는 여자

학교체육의 비밀

몸을 도구로 보느냐, 자연물로 보느냐

 

4. 아이를 심심하게 가만히 놔둬야 하는 이유

혼란 속으로 초대되다

자연과 대면할 때 지성은 극대화 된다

 

5. 호기심과 경이로움이 감수성을 발달시킨다

호기심과 경이로움으로 자신의 몸을 만나라

지성은 공생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감수성, 공생의 기본 조건

 

6. 공생의 필살기와 똥 누기의 공통점

똥 누기와 교회 다니기의 차이점

우치다 타츠루, 무라카미 하루키, 임마누엘 칸트의 공통점

 

7. 우치다 타츠루와 무라카미 하루키와 임마누엘 칸트의 공통점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

반복적일 때 조그만 변화에 민감해진다

두 가지 형태의 변화

 

8. 반복이 만든 창의력

미세한 감각이 살아날 때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다

집에서 별로 나가지 않는다의 긍정적인 의미

 

9. 정신과 육체를 분리하다

아무 생각 없이 정신의 우월성을 이야기하다

육체의 한계를 넘어선 완전무결한 정신?

심신이원론이 만들어 놓은 착각

 

10.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란 말이 빠뜨린 것

인문주의로 정신의 우월성은 더욱 부각되다

데카르트가 놓친 것

자기답다는 말의 함정

 

11. 나다움에 대해 얘기하다: 우치다 타츠루와 장자

나란 건물에 살고 있는 한 명의 주민이 아닌 아파트 전체다

사회가 유포하는 자기다움이란 신화를 깨는 두 학자, 장자와 우치다

 

12. 나다움이란 신화를 깨부수다

나다움이란 신화를 한껏 비웃은 장자

우치다와 장자, 서로 통하였느냐

우치다의 자도 꺼내지 않고 레비나스를 설명하는 방법

 

13. 공생을 위한 준비과정

반공생 - 내가 좀 더 가졌기에, 덜 가진 사람에게 준다

그는 또 다른 나다

 

14. 공생의 기술: 잡색의 삶

내 안에 내가 모르던 내가 있다(우치다식 구렁덩덩신선비)

성숙을 방해하는 사회에서 성숙해질 수 있는 환경 만들기

 

15. 공생 능력을 키우는 방법

공생의 기술, 노력해야 키워진다 NO! 자연히 키워진다 YES!

공동체 존속을 위한 것들은 노력이나 대단한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류의 가장 중요한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16. 공생을 위한 학교의 역할

공생을 가르쳐야 할 학교가 공멸을 가르치다

여러분들은 다양한 것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알 듯 모를 듯 매력적이었던 이야기, ‘공생의 필살기

 

17. 질의응답

내 안의 싫어하는 부분도 내 부분

자기와의 공생이 가장 중요하다

10살은 자아가 발달되며 감수성의 자라는 터닝포인트

남성적인 사회에서 여성성의 회복

거시적인 문제는 교사 집단 속에서

20%의 학생만 듣는 수업이 성공한 수업

 

 

인용

녹취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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