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장
Thomas O. Lambdin
1 Jesus said, “The kingdom is like a person who had a treasure hidden in his field but did not know it.
2 And when he died, he left it to his son. The son did not know about it. He took over the field and sold it.
3 The buyer went plowing, discovered the treasure, and began to lend money at interest to whomever he wished.”
Stephen J. Patterson and James M. Robinson
1 Jesus says: “The kingdom is like a person who has a hidden treasure in his field, (of which) he knows nothing.
2 And [after] he had died, he left it to his [son]. (But) the son did not know (about it either). He took over that field (and) sold [it].
3 And the one who had bought it came, and while he was ploughing [he found] the treasure. He began to lend money at interest to whom he wished.”
1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의 나라는 그의 밭에 보물이 숨겨져 있으나 그것을 모르는 한 사람과 같다.
2 그리고 그가 죽었을 때 그는 그의 아들에게 물려주었다. 그 아들도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는 그 밭을 상속받아 팔아버렸다.
3 밭을 산 사람이 밭을 갈다가 그 보물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가 원하는 누구에게든지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었다.”
도올역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라는 그의 밭에 보물이 숨겨져 있는데도 그것이 거기 있는 줄을 모르는 한 사람과도 같다.
2 그리고 그가 죽었을 때에 그는 그 밭을 그의 아들에게 물려주었다. 그 아들 또한 보물에 관해서는 전혀 알지를 못했다. 그 아들은 그 밭을 상속받은 후에 곧 팔아버렸다.
3 그 밭을 산사람은 밭을 갈았고 그 보물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가 원하는 누구에게든지 이자를 붙여서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다.”
인용
나라는 보물이 숨겨져 있는것도 모르고 밭을 가는 농부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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