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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흘산 아무리 높다 해도 낭군님 볼 수 있다면 기꺼이 오르리
| 曾聞主紇嶺 上峯天西陬 | 일찍이 주흘산에 대해 들었네. ‘최정상봉은 서쪽 모퉁이에 닿아 |
| 雲亦一半休 風亦一半休 | 구름이 쉬어 넘고 바람도 쉬어 넘으며 |
| 豪鷹海靑鳥 仰視應復愁 | 보라매와 해동청도 우러르다가 응당 시름겨워하지.’ |
| 儂是弱脚女 步履只甌寠 | 나는 약한 여인네라 다만 적은 구역1만 걸었지만 |
| 聞知所歡在 峻嶺卽平疇 | 남편2 있는 곳 알기만 한다면 험준한 고개도 곧 평지이니 |
| 千步不一喙 飛越上上頭 | 천 걸음에 한 번 숨 쉬지도 않고 날 듯 정상에 오르리. |
인용
5. 주흘산 아무리 높다 해도 낭군님 볼 수 있다면 기꺼이 오르리
6. 그댈 향한 그리움에 눌려 죽는대도 그대가 좋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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