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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릉을 거쳐 개성에 정착하다
인용
- 영원백(寧遠伯): 명군의 장수인 원숭환(袁崇煥)을 가리킴. 누루하치가 요동 지역을 차지하고 명과 대치상태에 있을 때 원숭환이 명군의 총사령관이었는데 그를 영원백으로 봉했고 원숭환은 모문룡이 지휘관으로서 문제점이 많다고 보아 죽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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