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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어긋남은 축복이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만 일어설 수 있다
엇나감이 만든 고마운 인연
5월은 행복이었네
남과 북이란 선이 마주치다
굳어버린 신념이 아닌, 탱탱볼 같은 열린 귀가 필요하다
궁금하던 앵두님을 알게 되다
앵두나무 밑엔 민들레가 피어오른다
이야기란 만병통치약? 소통이란 설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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