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8. 군자가 근심거리로 여기는 것
15-18.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군자는 자기의 무능함만을 병으로 여긴다. 남이 나를 몰라주는 것을 병으로 여기지 아니 한다.” 15-18. 子曰: “君子病無能焉, 不病人之不己知也.” |
14-32와 같은 취지.
인용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어한글역주, 위령공 제십오 - 20. 남에게서 구하는 사람과 자신에게서 구하는 사람 (0) | 2022.12.13 |
---|---|
논어한글역주, 위령공 제십오 - 19. 죽을 때에 이르러선 일컬어짐이 있어야 한다 (0) | 2022.12.13 |
논어한글역주, 위령공 제십오 - 17. 군자의 모습 (0) | 2022.12.13 |
논어한글역주, 위령공 제십오 - 16. 함께 모여 시답잖은 얘기를 한 이에게 (0) | 2022.12.13 |
논어한글역주, 위령공 제십오 - 15. ‘어찌할까’라는 말조차 없는 사람 (0) | 202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