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曺植: 1501(연산군 7)~1572(선조 5)

조식曺植: 1501(연산군 7)~1572(선조 5)

중기 학자.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건중(楗仲), 호는 남명(南冥).

1. 성혼(成渾)과 교제하며 학문에 힘썼으며 『성리대전(性理大全)』을 25세 때 읽고 감명을 받아 성리학에 전념하게 됨.

2. 26세 때 부친상을 당한 후 고향으로 귀향했고 30세 때 탄동(炭洞)에 산해정(山海亭)을 짓고 학문에 정진함.

3. 45세 때 모친상을 당한 후 계복당(鷄伏堂)과 뇌룡정(雷龍亭)을 짓고 제자교육에 힘씀.

4. 1555년에 단성현감(丹城縣監)에 제수되었지만 모두 사직함.

5. 이황과 함께 영남 사림의 지도자적인 역할을 함.

6. 『남명집(南冥集)』, 『남명학기류편(南冥學記類編)』 등이 있다.

 

  

천왕봉 天王峯	욕천 浴川
무제(우세산람진) 無題(雨洗山嵐盡)	무제(노야린공로) 無題(魯野麟空老)
유감 有感	우음 有感
서일병 書釼柄	매하종목란 梅下種牧丹
덕산복거 德山卜居	기서사옹 寄西舍翁
누항기 陋巷記
문학통사	한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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