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이수광李晬光: 1563(명종 18)~1628(인조 6) 본문

한문놀이터/인물지도

이수광李晬光: 1563(명종 18)~1628(인조 6)

건방진방랑자 2019. 1. 16. 03:24
728x90
반응형

이수광李晬光: 1563(명종 18)~1628(인조 6)

중기 실학자.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윤경(潤卿), 호는 지봉(芝峯).

1. 정종의 7세손.

2. 1597년 성균관대사성이 되었으며, 정유재란이 일어나고 명나라 서울에서 중극전(中極殿)과 건극전(建極殿) 등 궁전이 불타게 되자 진위사(陳慰使)로서 명나라를 다녀옴.

3. 1605년 조정 관료들과 뜻이 맞지 않아 안변부사로 나갔다가 이듬 해 병으로 사직하고 환향함.

4. 1607년 겨울 홍주목사로 부임했고 1611년 왕세자의 관복(冠服)을 주청하는 사절의 부사로 다시 명나라를 다녀왔다. 이때 유구(琉球) 사신과 섬라(暹羅: 타이) 사신을 만나 그들의 풍속을 듣고 기록함.

5. 1619년 임기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수원에 살면서 모든 관직을 사양하다가, 1623년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도승지 겸 홍문관제학으로 임명되고, 대사간ㆍ이조참판ㆍ공조참판을 역임하였다.

6. 관직에 나아가 중요한 관직을 모두 지냈으며, 세 차례나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올 정도로 입신양명함.

7. 지봉집(芝峯集), 지봉유설(芝峯類說), 설문청독서록해(薛文淸讀書錄解), 승평지(昇平誌)

 

  

시설

詩說

당시가 송시와 다른 이유

기몽 병서

記夢 幷序

이묘설

二貓說

지봉류설

芝峯類說

 

증유희경

贈劉希慶

차오산천로만

車五山天輅挽

도중

途中

제청산백운도

題靑山白雲圖

초선대

招仙臺

 

문학통사

한시사

 

 

 

 

 

 

 

 

인용

안내도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