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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里中參判鄭燁作朽木說 恒自贊善作 余未觀之 及吾借醫官元應辰家寓焉 其壁上傅一小紙 其辭曰 夜中有物 燦若星火光 余甚奇之 朝見乃朽木也
噫 朽木一穢物也 得夜則光 徹白日孰能辨其朽木也 余初以爲醫官之作甚奇之 及知鄭時晦之作 余亦無甚異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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