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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세난 - 4. 본문

고전/한비자

한비자 세난 - 4.

건방진방랑자 2019. 9. 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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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凡說之務, 在知飾所說之所矜而滅其所恥. 彼有私急也, 必以公義示而强之. 其意有下也, 然而不能已, 說者因爲之飾其美而少其不爲也. 其心有高也, 而實不能及, 說者爲之擧其過, 而見其惡而多其不行也. 有欲矜以智能, 則爲之擧異事之同類者, 多爲之地, 使之資說於我, 而佯不知也, 以資其智. 欲內相存之言, 則必以美名明之, 而微見其合於私利也. 欲陳危害之事, 則顯其毁誹而微見其合於私患也. 譽異人與同行者, 規異事與同計者. 有與同汚者, 則必以大飾其無傷也; 有與同敗者, 則必以明飾其無失也. 彼自多其力, 則毋以其難槪之也; 自勇其斷, 則無以其謫怒之; 自智其計, 則毋以其敗窮之. 大意無所拂悟, 辭言無所繫縻, 然後極騁智辯焉. 此道所得, 親近不疑而得盡辭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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