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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魯穆公使衆公子或宦於晉, 或宦於荊. 犂鉏曰: “假人於越而救溺子, 越人雖善遊, 子必不生矣. 失火而取水於海, 海水雖多, 火必不滅矣, 遠水不救近火也. 今晉與荊雖强, 而齊近, 魯患其不救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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