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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魯丹三說中山之君而不受也, 因散五十金事其左右. 復見, 未語, 而君與之食. 魯丹出, 不反舍, 遂去中山. 其御曰: “及見, 乃始善我. 何故去之?” 魯丹曰: “夫以人言善我, 必以人言罪我.” 未出境, 而公子惡之曰: “爲趙來間中山.” 君因索而罪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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