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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衛嗣君重如耳, 愛世姬, 而恐其皆因其愛重以壅己也, 乃貴薄疑以敵如耳, 尊魏姬以耦世姬, 曰: “以是相參也.” 嗣君知欲無壅, 而未得其術也. 夫不使賤議貴, 下必坐上, 而必待勢重之鈞也, 而後敢相議, 則是益樹壅塞之臣也. 嗣君之壅乃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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