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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곡례자공문 - 25.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곡례자공문 - 25.

건방진방랑자 2019. 10. 2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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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吳延陵季子聘于上國, 適齊, 於其返也, 其長子死於嬴博之間嬴博地名也

孔子聞之曰: “延陵季子, 吳之習於禮者也, 往而觀其葬焉其歛, 以時服而已; 隨冬夏之服無所加其壙, 掩坎深不至於泉; 其葬, 無盟器之贈旣葬, 其封廣輪揜坎, 其高可時隱也;

旣封, 則季子乃左袒右還其封, 且號者三, , 骨肉歸于土, 命也, 若魂氣則無所不之, 則無所不之而遂行孔子曰: “延陵季子之禮其合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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