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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第三章)
嗚呼라 君이 已曰 時我라하더니 我亦不敢寧于上帝命하여 弗永遠念天威 越我民에 罔尤違하노니 惟人이니라 在我後嗣子孫하여 大弗克恭上下하여 遏佚前人光하면 在家不知아
尤는 怨이요 違는 背也라 周公이 歎息言 召公已嘗曰 是在我而已라하니 周公謂我亦不敢苟安天命하여 而不永遠念天之威가 於我民에 無尤怨背違之時也라 天命, 民心은 去就無常하여 實惟在人而已라 今召公이 乃忘前日之言하고 飜然求去하니 使在我後嗣子孫하여 大不能敬天敬民하여 驕慢肆侈하여 遏絶佚墜文武光顯하면 可得謂在家而不知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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