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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霏雪錄曰 葛可久 姑蘓人 同郡富人女 年可十七八 忽四肢萎痺 不能自食 目瞪 可久曰 此不難治 乃悉其房中香匲流蘓之屬 發藉地板掘土爲坎 舁女子其中 扃其扉 戒家人 候其手足動而作聲 久之果然試藥一丸 明日自坎中出矣 葢此女平日嗜香 而脾爲香氣所蝕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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