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9.
黃勉齋曰 念慮之頃 或升而天飛 或降而淵淪 或熱而焦火 或寒而凝冰 如狂惑喪心之人 雖宮室之安 衣服之適 飮食之宜 亦茫然莫之覺也 余謂人皆有是心而不能操存 失其本心者多矣 可不懼哉 莊子所謂其熱焦火 其寒凝冰此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유도부 - 심학11 (0) | 2020.02.12 |
---|---|
지봉유설 유도부 - 심학10 (0) | 2020.02.12 |
지봉유설 유도부 - 심학8 (0) | 2020.02.12 |
지봉유설 유도부 - 심학7 (0) | 2020.02.12 |
지봉유설 유도부 - 심학6 (0) | 202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