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4.
論語亡之命矣夫 今以死亡之亡讀之 夫對病人 言其必死 常情所不忍 况聖人辭不迫切乎 且註云不應有此疾 則亡當讀爲無矣 亡字古與無通用 但他如諸夏之亡也 皆有訓 而此獨無訓 未可知矣
인용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경서부 - 논어6 (0) | 2020.02.21 |
---|---|
지봉유설 경서부 - 논어5 (0) | 2020.02.21 |
지봉유설 경서부 - 논어3 (0) | 2020.02.21 |
지봉유설 경서부 - 논어2 (0) | 2020.02.21 |
지봉유설 경서부 - 논어1 (0) | 2020.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