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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左傳曰矢貫余手及肘 余折以御 聞頃歲平壤之戰 有一天兵箭貫于面 拔去之則恐血瀉箭孔 眩迷而仆 故折其半而棄之 留半矢于面 仍戰斬二倭 而歸陣拔其鏃 以藥塞其創 得不死云 此與左傳之言同 臨陣者宜知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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