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
澠水燕談曰 高麗使臣金第, 朴寅亮 將由四明登岸 爲海風飄至通州 謝太守曰 望斗極以乘槎 初離下國 指桃源而迷路 誤到仙鄕 又龜山寺詩曰 門前客棹洪濤急 竹下僧棊白日閑等句 中土人亦稱之云 金第東史作金覲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동문 4 (0) | 2020.03.03 |
---|---|
지봉유설 문장부 - 동문 3 (0) | 2020.03.03 |
지봉유설 문장부 - 동문 1 (0) | 2020.03.03 |
지봉유설 문장부 - 사부 21 (0) | 2020.03.03 |
지봉유설 문장부 - 사부 20 (0) | 202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