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92.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92.

건방진방랑자 2020. 3. 11. 02:02
728x90
반응형

92.

李白妾薄命詩曰 昔日芙蓉花 今成斷腸草 按斷腸草其花美好 名芙蓉 其根不可食 食之斷腸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94.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93.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91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90.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89.  (0) 2020.03.1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