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4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4

건방진방랑자 2020. 3. 22. 04:42
728x90
반응형

124.

尹生紀早有俊才 與尹長源善 遇乙巳士林之禍 佯狂不赴擧 甞居碧瀾渡 有詩曰 柴門日晏桃花靜 無數蜻蜒上下飛 午夢初醒童子語 折來山蕨滿筐肥 及疾革援筆書曰 落烟霞三十餘春 撫宇宙而長辭 遂逝 尹長源以詩悼之曰 危樓百尺碧瀾頭 山自蒼蒼水自流 唯有白鷗三兩在 飛來飛去海門秋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6  (0) 2020.03.22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5  (0) 2020.03.22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3  (0) 2020.03.22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2  (0) 2020.03.22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1  (0) 2020.03.2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