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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尹生紀早有俊才 與尹長源善 遇乙巳士林之禍 佯狂不赴擧 甞居碧瀾渡 有詩曰 柴門日晏桃花靜 無數蜻蜒上下飛 午夢初醒童子語 折來山蕨滿筐肥 及疾革援筆書曰 落烟霞三十餘春 撫宇宙而長辭 遂逝 尹長源以詩悼之曰 危樓百尺碧瀾頭 山自蒼蒼水自流 唯有白鷗三兩在 飛來飛去海門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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