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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李鰲城爲天將接伴使 天將聞我國人唱歌 問其旨意 鰲城書示曰 昔日苟如此 此身安可持 愁心化爲絲 曲曲還成結 欲解復欲解 不知端在處 天將稱好 按康伯可閨情詞曰 此度相思 寸膓千縷 蓋思與絲字同音故也 李義山詩春蠶到死絲方盡 亦此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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