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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柳甲與楊乙 以門地相矜 甲謂乙曰 古人以柳爲尊 故曰楊 柳之揚起者 楊乃柳之孽屬也 乙謂甲曰 世之言者先楊而後柳 不曰柳楊而曰楊柳 柳卽楊之支庶也 反復爭詰 傍有客兩解之曰 夫楊柳者 橫植倒植而皆生 又必就卑濕地 所性同也 雖皆謂之賤産可矣 二人笑而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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