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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在前三司之官 不爲投謁於三公 蓋所以自重 而亦以重體貌也 李浚慶爲相時 副提學沈義謙往拜浚慶 浚慶辭曰 副學爲何事來乎 義謙曰 以歲時故來謁耳 浚慶曰 三司長官 來見三公 則人必聞而駭之 後勿來見云 前輩風采 槪可見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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