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64.
丙寅年 吾先君作宰高城 辛公應時送別詩曰 高城爲郡久 邑里太蕭條 西望山皆骨 東臨海不潮 丹砂招葛老 鳧舃送王喬 拄笏吟詩處 兼無簿領囂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시화총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천로 - 오산설림 초고 목차 (0) | 2020.05.28 |
---|---|
오산설림 - 165. (0) | 2020.05.28 |
오산설림 - 163. (0) | 2020.05.28 |
오산설림 - 162. (0) | 2020.05.28 |
오산설림 - 161. (0) | 2020.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