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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宜陽之役, 馮章謂秦王曰: “不拔宜陽, 韓、楚乘吾弊, 國必危矣. 不如許楚漢中以懽之. 楚懽而不進, 韓必孤, 無奈秦何矣.” 王曰: “善.” 果使馮章許楚漢中, 而拔宜陽. 楚王以其言責漢中於馮章. 馮章謂秦王曰: “王遂亡臣. 固謂楚王曰: ‘寡人固無地而許楚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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