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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五國罷成睪, 秦王欲爲成陽君求相韓、魏, 韓、魏弗聽. 秦太后爲魏冉謂秦王曰: “成陽君以王之故, 窮而居於齊, 今王見其達而收之, 亦能翕其心乎.” 王曰: “未也.” 太后曰: “窮而不收, 達而報之, 恐不爲王用. 且收成陽君, 失韓、魏之道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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