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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獻則謂公孫消曰: “公, 大臣之尊者也, 數伐有功. 所以不爲相者, 太后不善公也. 辛戎者, 太后之所親也, 今亡於楚, 在東周. 公何不以秦、楚之重, 資而相之於周乎? 楚必便之矣. 是辛戎有秦、楚之重, 太后必悅公, 公相必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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