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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책 제책 일 - 12. 문 앞이 시장처럼 사람이 바글거리다 본문

고전/전국책

전국책 제책 일 - 12. 문 앞이 시장처럼 사람이 바글거리다

건방진방랑자 2020. 5. 31.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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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문 앞이 시장처럼 사람이 바글거리다

門庭若市

 

 

해석

 

01 鄒忌脩八尺有餘, 身體昳麗. 朝服衣冠, 窺鏡, 謂其妻曰: “我孰與城北徐公美?” 其妻曰: “君美甚, 徐公何能及公也!” 城北徐公, 齊國之美麗者也.

02 忌不自信, 而復問其妾曰: “吾孰與徐公美?” 妾曰: “徐公何能及君也!” 旦日, 客從外來, 與坐談, 問之客曰: “吾與徐公孰美?” 客曰: “徐公不若君之美也.” 明日, 徐公來, 孰視之, 自以爲不如, 窺鏡而自視, 又弗如遠甚. , 寑而思之, : “吾妻之美我者, 私我也; 妾之美我者, 畏我也; 客之美我者, 欲有求於我也.”

03 於是, 入朝見威王曰: “臣誠知不如徐公, 臣之妻私臣, 臣之妾畏臣, 臣之客欲有求於臣, 皆以美於徐公.

今齊地方千里, 百二十城, 宮婦左右莫不私王, 朝廷之臣莫不畏王, 四境之內莫不有求於王. 由此觀之, 王之蔽甚矣.”

王曰: “. 乃下令, 群臣吏民能面刺寡人之過者, 受上賞; 上書諫寡人者, 受中賞; 能謗議於市朝, 聞寡人之耳者, 受下賞.”

令初下, 群臣進諫, 門庭若市, 數月之後, 時時而閒進, 期年之後, 雖欲言, 無可進者.

聞之, 皆朝於, 此所謂戰勝於朝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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