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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秦爲趙王使于秦, 反, 三日不得見. 謂趙王曰: “秦乃者過柱山, 有兩木焉: 一蓋呼侶, 一蓋哭. 問其故, 對曰:‘ 吾已大矣, 年已長矣; 吾苦夫匠人且以繩墨案規矩刻鏤我.’ 一蓋曰: ‘此非吾所苦也, 是故吾事也; 吾所苦夫鐵鉆然, 自入而出夫人者.’ 今臣使于秦, 而三日不見. 無有謂臣爲‘鐵鉆’者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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