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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第三章)
乃訓于王曰 惟天이 監下民하사되 典厥義니 降年이 有永有不永은 非天夭民이라 民中絶命이니이다
典은 主也라 義者는 理之當然이니 行而宜之之謂라 言天監視下民하사 其禍福予奪을 惟主義如何爾라 降年이 有永有不永者는 義則永하고 不義則不永이니 非天夭折其民이요 民自以非義而中絶其命也라 意高宗之祀에 必有祈年請命之事리니 如漢武帝五畤祀之類라 祖己言 永年之道는 不在禱祠요 在於所行義與不義而已니 禱祠는 非永年之道也라하니라 言民而不言君者는 不敢斥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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