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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閒來觀樂天秋池詩 不覺一笑 其詩曰 身閒無所爲 心閒無所思 况當故園夜 復此新秋池 岸暗烏棲後 橋明月出時 菱花香散漫 桂露光參差 費却許多思慮 寫得許多光景如此 何得爲無思 欲起樂天一問而不可得也 書白樂天秋池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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