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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歐公守滁 築醒心,醉翁兩亭於琅琊山谷中 命幕客謝判官雜種花卉 謝以狀問名品 公以一絶書紙尾答曰 淺深紅白宜相間 先後仍須次第栽 我欲四時携酒去 莫敎一日花不開 古今傳以爲韻事 僕在湖舍 家兄寄書與詩問歸期 僕不作書 只次韻答曰 日爲湖上舟遊去 直到林中花盡歸 亦庶幾於歐公事耳 書歐公答謝判官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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