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9.
放翁稱東坡水中明月卧浮屠之句 以爲狀景逼神 却不如初日照江水 游魚似玉甍之爲尤妙也 記東坡詩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한시놀이터 > 시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31. (0) | 2020.08.27 |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30. (0) | 2020.08.27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28. (0) | 2020.08.27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27. (0) | 2020.08.27 |
신정하의 평시문(評詩文) - 26. (0) | 202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