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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文旣死, 公叔爲相, 尙魏公主, 而害吳起. 公叔之僕曰: “起易去也.” 公叔曰: “奈何?” 其僕曰: “吳起爲人節廉而自喜名也. 君因先與武侯言曰: “夫吳起賢人也, 而侯之國小, 又與彊秦壤界, 臣竊恐起之無留心也.” 武侯卽曰: “奈何?” 君因謂武侯曰: “試延以公主, 起有留心則必受之. 無留心則必辭矣. 以此蔔之.” 君因召吳起而與歸, 卽令公主怒而輕君. 吳起見公主之賤君也, 則必辭.” 於是吳起見公主之賤魏相, 果辭魏武侯. 武侯疑之而弗信也. 吳起懼得罪, 遂去, 卽之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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