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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李園旣入其女弟, 立爲王後, 子爲太子, 恐春申君語泄而益驕, 陰養死士, 欲殺春申君以滅口, 而國人頗有知之者.
春申君相二十五年, 楚考烈王病. 朱英謂春申君曰: “世有毋望之福, 又有毋望之禍. 今君處毋望之世, 事毋望之主, 安可以無毋望之人乎?” 春申君曰: “何謂毋望之福?” 曰: “君相楚二十餘年矣, 雖名相國, 實楚王也. 今楚王病, 旦暮且卒, 而君相少主, 因而代立當國, 如伊尹ㆍ周公, 王長而反政, 不卽遂南面稱孤而有楚國? 此所謂毋望之福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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