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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孔子適季孫, 季孫之宰謁曰: “君使求假於田, 特與之乎?”
季孫未言孔子曰: “吾聞之君取於臣謂之取, 與於臣謂之賜, 臣取於君謂之假, 與於君謂之獻” 季孫色然悟曰: “吾誠未達此義”
遂命其宰曰: “自今已往, 君有取之, 一切不得復言假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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