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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재상이 될 정도로 권세가임에도 청렴했던 안영
안영탈속(晏嬰脫粟) (77)
『晏子春秋』曰: “晏嬰字平仲, 爲齊相. 常食脫粟米, 不重味.”
해석
『晏子春秋』曰: “晏嬰字平仲, 爲齊相.
『안자춘추(晏子春秋)』에서 말했다. “안영(晏嬰)의 자는 평중(平仲)으로 제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常食脫粟米, 不重味.”
항상 겨우 껍질만 벗긴 쌀밥만 먹었을 뿐 다른 반찬은 먹질 않았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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