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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몽구 - 90. 안영탈속(晏嬰脫粟) 본문

고전/몽구

몽구 - 90. 안영탈속(晏嬰脫粟)

건방진방랑자 2020. 10. 1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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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재상이 될 정도로 권세가임에도 청렴했던 안영

안영탈속(晏嬰脫粟) (77)

 

 

晏子春秋: “晏嬰平仲, . 常食脫粟米, 不重味.”

 

 

 

 

해석

晏子春秋: “晏嬰平仲, .

안자춘추(晏子春秋)에서 말했다. “안영(晏嬰)의 자는 평중(平仲)으로 제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常食脫粟米, 不重味.”

항상 겨우 껍질만 벗긴 쌀밥만 먹었을 뿐 다른 반찬은 먹질 않았다.”

 

 

인용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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