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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정세 - 5. 본문

고전/관자

관자 정세 - 5.

건방진방랑자 2020. 12. 2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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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故古之所謂明君者非一君也. 其設賞有薄有厚, 其立禁有輕有重, 迹行不必同, 非故相反也, 皆隨時而變, 因俗而動. 夫民躁而行僻, 則賞不可以不厚, 禁不可以不重. 故聖人設厚賞, 非侈也; 立重禁, 非戾也. 賞薄則民不利, 禁輕則邪人不畏. 設人之所不利, 欲以使, 則民不盡力; 立人之所不畏, 欲以禁, 則邪人不止; 是故陳法出令而民不從. 故賞不足勸, 則士民不爲用; 刑罰不足畏, 則暴人輕犯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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