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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郗公値永嘉喪亂, 在鄕里窮餒, 鄕人以公名德, 傅共飴之.
公常攜兄子邁及外生周翼二小兒往食.
鄕人曰: “各自饑困, 以君之賢, 欲共濟君耳;恐不能兼有所存?”
公於是獨往食, 輒含飯箸兩頰邊, 還吐與二兒. 後竝得存, 同過江.
郗公亡, 翼爲剡縣解職歸, 席苫於公靈牀頭, 心喪終三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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