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40.
殷仲堪旣爲荊州, 値水儉, 食常五盌, 盤外無餘肴;
飯粒脫落盤席間, 輒拾以噉之;雖欲率物, 亦緣其性眞素.
每語子弟云: “勿以我受任方州, 云我豁平昔時意;今吾處之不易;
貧者士之常, 焉得登枝而捐其本? 爾曹其存之!”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덕행 - 42. (0) | 2020.11.18 |
---|---|
세설신어 덕행 - 41. (0) | 2020.11.18 |
세설신어 덕행 - 39. (0) | 2020.11.18 |
세설신어 덕행 - 38. (0) | 2020.11.18 |
세설신어 덕행 - 37. (0) | 202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