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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鐘毓‧鐘會少有令譽, 年十三, 魏文帝聞之, 語其父鐘繇曰:
“可令二子來?” 於是勅見. 毓面有汗, 帝曰: “卿面何以汗?”
毓對曰: “戰戰惶惶, 汗出如漿.” 復問會: “卿何以不汗?”
對曰: “戰戰慄慄, 汗不得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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