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64.
劉尹與桓宣武共聽講禮記. 桓云: “時有入心處, 便覺咫尺玄門.”
劉曰: “此未關至極, 自是金華殿之語.”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언어 - 66. (0) | 2020.11.25 |
---|---|
세설신어 언어 - 65. (0) | 2020.11.25 |
세설신어 언어 - 63. (0) | 2020.11.25 |
세설신어 언어 - 62. (0) | 2020.11.25 |
세설신어 언어 - 61. (0) | 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