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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桓公在荊州, 全欲以德被江漢, 恥以威刑肅物. 令史受杖, 正從朱衣上過.
桓式年少, 從外來, 云: “向從閣下過, 見令史受杖, 上捎雲眼, 下拂地足.”
意譏不著. 桓公云: “我猶患其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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