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4.
衛玠總角時問樂令「夢”, 樂云是「想”. 衛曰: “形神所不接而夢, 豈是想邪?”
樂云: “因也. 未嘗夢乘車入鼠穴, 擣齏噉鐵杵;皆無想無因故也.”
衛思「因”經日不得, 遂成病. 樂聞, 故命駕爲剖析之;衛卽小差.
樂歎曰: “此兒胸中, 當必無膏盲之疾!”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문학 - 16. (0) | 2020.11.26 |
---|---|
세설신어 문학 - 15. (0) | 2020.11.26 |
세설신어 문학 - 13. (0) | 2020.11.26 |
세설신어 문학 - 12. (0) | 2020.11.26 |
세설신어 문학 - 11. (0) | 202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