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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세설신어 문학 - 22. 본문

고전/세설신어

세설신어 문학 - 22.

건방진방랑자 2020. 11. 26.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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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殷中軍爲庾公長史, 下都, 王丞相爲之集,

桓公王長史王藍田謝鎭西竝在. 丞相自起解帳, 帶麈尾, 語殷曰:

身今日當與君共談析理.” 旣共淸言, 遂達三更.

丞相與殷共相往反, 其餘諸賢, 略無所關. 旣彼我相盡, 丞相乃歎曰:

向來語, 乃竟未知理源所歸;至於辭喩不相負. 正始之音, 正當爾耳!”

明旦, 桓宣武語人曰: “昨夜聽殷王淸言, 甚佳.

仁祖亦不寂寞, 我亦時復造心;顧看兩王掾, 如生母狗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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