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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提婆初至, 爲東亭第講阿毗曇. 始發講, 坐裁半, 僧彌便云:
“都已曉.” 卽於坐分數四, 有意道人更就餘屋自講.
提婆講竟, 東亭問法罔道人曰: “弟子都未解, 阿彌那得已解?
所得云何?” 曰: “大略全是;故當小未精覈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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