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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左太沖作三都賦初成, 時人互有譏訾, 思意不愜.
後示張公, 張曰: “此二京可三. 然君文未重於世, 宜以經高名之士.”
思乃詢求於皇甫謐. 謐見之嗟歎, 遂爲作敍.
於是先相非貳者, 莫不斂袵讚述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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