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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설신어 문학 - 68. 본문

고전/세설신어

세설신어 문학 - 68.

건방진방랑자 2020. 11. 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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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左太沖作三都賦初成, 時人互有譏訾, 思意不愜.

後示張公, 張曰: “此二京可三. 然君文未重於世, 宜以經高名之士.”

思乃詢求於皇甫謐. 謐見之嗟歎, 遂爲作敍.

於是先相非貳者, 莫不斂袵讚述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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