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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세설신어 문학 - 89. 본문

고전/세설신어

세설신어 문학 - 89.

건방진방랑자 2020. 11.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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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孫興公云: “潘文淺而淨, 陸文深而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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